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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및 설명

<자막: 성미당> 안녕하세요. 항상 저희 성미당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에게 너무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성미당은요. 올해로서 꼭 40년이 되는 해거든요. 제가 친정어머니로부터 한 20여년 전에 물려받아서 지금도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도 어머니가 살아계셔서 뭐 모든 여러가지를 봐주시고 계시고요. 지금 제가 어머니가 했던 방법 그대로, 그때 그 비빔밥 그대로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고요. 저희집 비빔밥은 다른집 비빔밥하고달라서 비벼서 먼저, 한번 비벼서 나오기 때문에 조금 그런 작업들이 좀 불편해요, 힘들기도 하고요. 그때야 비벼서 나가는게 힘들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때 손님의 20배가 되기 때문에 그 비벼서 나오는 방법이 굉장히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그때 맛을 잃지 않고,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제가 그 방법을 힘들지만 계속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참 반가운 것은요. 옛날엔 좀 나이 드신 분들이 비빔밥을 좋아하셨는데요. 지금은 젊은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이 찾아오세요. 특히 주말이면 가족들끼리 오는 것도 많고요. 또 연인들도 같이 많이 오셔서 많이 드십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이 비빔밥을 즐겨 찾는걸 보면 너무너무 좋습니다. 저희 성미당 비빔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재료를 보면요. 여기 보시다시피 육회 고기 있고, 도라지, 표고버섯, 취나물, 고사리, 숙주나물, 황포묵, 오이, 당근, 상추, 계란, 김 이렇게 되어있는데요. 이 속에 밥을 보면요. 저희 성미당 비빔밥은 이 속에 밥이 하얀밥이 아닙니다. 비벼져 나옵니다. 이것을 먼저 뭐하고 비비느냐면요. 비빔밥의 주재료가 콩나물과 참기름과 찹쌀고추창이거든요. 그 세가지 주재료를 넣고 저희는 먼저 비벼서 담아나옵니다. 그래서 그 위에다 여러가지 재료를 놨거든요. 그래서 손님이 잡수실때 이걸 다시 비벼서 드셔야 하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두번 비벼서 드시는 것이 되는거에요, 저희 성미당 비빔밥은. 그래서 거기에서 더 깊은 맛과 고소한 맛이 나기 때문에 저희 성미당 비빔밥은 다른비빔밥과 전혀 다른 그러한 특별한 고소한맛이 나는 비빔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