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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특징{한국음식에 대한 시대별 음식문화,음식상차림등의 정보와 전체적인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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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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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한국음식의특징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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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음식문화 Distinctive
한국식생활의 변천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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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구분
식생활 특징
선사시대
구석기시대
- 수렵, 어로, 채집에 의한 식량획득
신석기시대 중기이후
- 농업발단과 벼농사 전파
부족국가시대
(삼국정립이전시대)
- 농경생활의 정착
삼국 및 통일신라시대
- 식생활의 신분상 구분
- 식생활 구조의 성립과 확대(주·부식의 분리)
고려시대
초기
- 상차림의 기본구조 형성
- 육식 삼가, 채소이용, 다류, 한과류 발달
중기이후
- 몽고지배에 의한 육식복원
조선시대
전기
- 식생활 규범정착
후기
- 남방식품유입, 한식의 완성기
개화시대
- 개화로 인한 서구식생활 소개
일제시대
- 식량의 절대부족과 빈곤, 식문화 침체기
현대
해방이후~1960년대
- 해외원조식량 의존
1970년대~1980년대
- 식량생산증가, 식생활 수준 향상
1990년대~현재
- 식생활의 세계화, 외부화,
- 건강지향의 식생활

■ 선사시대의 식생활

우리민족의 생활무대였던 만주와 한반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약 70만년 전으로 추정된다. 이 시기에는 돌로 만든 도구를 사용한 생활이 이루어져 구석기와 신석기시대로 구분한다.

* 구석기시대의 식생활

구석기시대 유적은 함경북도 웅기군 굴포리를 비롯하여 경기도 연천의 전곡리 등 전국에 분포하고 있다. 구석기시대 유적과 유물을 바탕으로 이 시대 사람들은 처음에는 돌을 그대로 사용하다가 점차 쓰임새에 따라 여러 가지 뗀석기를 만들어 사냥도구와 조리도구로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짐승과 물고기를 잡아먹고 식물의 열매나 뿌리도 채취하여 먹으며 계절에 따라 이동하는 생활을 하면서 동굴에서 살거나 강가에 막집을 짓고 살고, 구석기 후기에 접어들면서 석기의 제작법이 향상되어 칼, 찌르개, 주먹도끼, 톱니날 등 기능적으로 다듬어진 연모들을 사용하여 사냥해 온 동물들을 손쉽게 손질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신석기대의 식생활

구석기시대에 이어 기원전 8000년경부터 신석기시대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는데 식물의 열매나 뿌리를 채취하여 먹는 생활을 하다가 중기 이후에 구릉지대로 이동하여 취락을 형성하고 원시적인 농경생활과 목축이 시작되어 수렵과 채집에서 식량을 재배하는 체제로 발전하게 된다. 이 시대의 유적도 한반도 전 지역에 고루 퍼져 있으며 주로 큰 강 유역이나 해안 지역에서 발견된다. 신석기 유적에서 발굴된 유물에는 돌창, 돌화살 등 간석기와 낚시, 바늘 등의 뼈 도구가 있어 강이나 바닷가에 살면서 이 도구들로 물고기를 잡거나 조개를 캐고 사냥을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신석기시대 유적의 상당부분이 패총유적인데 여기에서 볼 수 있는 조개, 새꼬막, 전복, 굴, 홍합, 가리비, 우렁이, 다슬기 등의 조개류는 오늘날에도 흔히 이용되는 것들이다. 패류 외에도 여러 생선의 뼈들이 발견되어 이 시기에 어패류가 식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것으로 보인다.
간석기와 더불어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은 바로 토기이다. 빗살무늬 토기가 한반도 전체에서 두루 발견되었는데 토기는 음식을 끓여 먹거나 먹고 남은 음식을 담아두는 구실을 하여 식품을 저장하고 조리를 하며 식사를 할 때 그릇에 담아 먹는 생활을 했음을 알 수 있다. 즉, 토기는 농사도 짓고 가축도 기르면서 식량이 풍부했던 신석기시대의 모습을 짐작하게 해 준다. 우리나라 농업이 신석기시대 중기 경에 피와 기장 등 잡곡농사로 시작되어 곡물의 이용이 일반화되었음은 확돌이나 갈돌 등의 유물로 알 수 있다. 이것으로 곡립의 껍질을 벗기고 갈아냈으며 이렇게 간 곡식을 토기에 넣어 끓여서 죽과 같은 형태로 만들어 먹은 것으로 추정된다.

글. 윤계순 / 우석대학교 교수 식품영영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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