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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축제 확 달라진다

  • 글쓴이관리자
  • 등록일2005/09/21
  • 조회수1202
익산 지역 대표적 축제인 서동축제가 기존 틀에서 벗어난 역사 문화축제로 변모돼 가을 하늘을 수놓는다.

무왕의 일대기를 파노라마 형태로 연출하는 서동축제 가 "무왕전기"란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4일 동안 영등동 등 익산 지역 일원에서 치러진다.

익산서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전북도와 KBS, MBC, 금강방송이 후원하는 이번 서동축제에서는 역사문화 축제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외지인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관광축제로 펼쳐진다.

종전 축제와 달리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우러진 축제로 치러질 이번 서동축제에는 서동을 부각시킬 수 있는 인물 부각형 축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어서 지역 대표적 축제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줄 전망이다.

또 서동축제추진위원회는 인기에 편승한 대중 위주의 공연과 일반 예술이 가미된 종합형 축제의 틀을 과감히 벗어나 "무왕전기"를 그려낼 계획이며 외지인 및 주민들의 축제장 체류 시간 확대를 위해 야간시간대에 주요 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서동의 탄생에서부터 서동과 선화공주의 만남, 무왕즉위, 신라정복, 무왕 서거에 이르기까지 서동의 일대기를 그려내는 서동축제는 30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무왕의 소년시절과 청년, 성년 일대기를 표현하는 "맛동마을", 풍물경연대회, 해외민속공연,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프그램으로 진행된다.

서동주제관 전시마당에서는 무왕은 누구인가 등을 주제로 한 익산사진연합회의 사진전이 열리게 되며 체험마당에서는 마차무료 시음코너를 비롯 마 음식 만들어 먹기, 백제도공체험, 천연염색체험, 서동선화 복식체험, 농경체험, 재기 및 방패연 만들기장이 마련된다.
출처/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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