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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의 가을엔 축제가 있다

  • 글쓴이관리자
  • 등록일2005/09/21
  • 조회수1286
청정자연환경과 친환경농법으로 농촌체험관광의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정읍시 산내면이 가을을 여는 축제한마당을 준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달 8일부터 9일까지 산내면 능교리 구절초동산에서 제 1회 옥정호 가을들꽃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
행사를 주관하는 옥정호상수원대책위원회는 "지역주민 화합과 도시민에 대한 지역이미지 고취와 함께 도·농교류 확대를 통한 그린투어리즘(농촌체험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갖가지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산내情 농·특산물 장터가 개설되고 우리콩 체험 및 천연염색체험, 가을꽃 찻집, 산내 향토음식 장터, 구절초 상품 판매행사가 상설행사로 마련된다.
농·특산품 장터에서는 질좋고 안전한 먹거리 구입과 함께 노랑고구마 캐기와 구워먹기 등을 체험해볼 수 있고 우리 콩 체험과 천연염색체험에서는 두부를 직접 만들어 보고 구절초를 활용한 직접 염색을 하며 손수건 등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또 특별한 이벤트 행사로 구절초 페이스 페인팅, 미니장승 만들기 체험, 사생대회, 가을밤 산골음악회 등 무르익어 가는 가을 정취를 한껏 즐기고 길이 남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특히 노인회에서 준비하고 있는 가을풍경유람은 옛 추억으로 남아 있는 소 달구지를 활용해 지역 풍광을 즐기는 이벤트로 도시민 등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일보/정읍=정성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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